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케다 신겐 (문단 편집) == 어록 == >'''人は城、人は石垣、人は堀。情けは味方、仇は敵なり''' >사람은 성이자 성벽이며, 해자이니라. 인정은 아군이요, 원한은 적이다.[* 다케다 신겐을 대표하는 명언이다. 제아무리 견고한 성을 쌓아도 사람의 마음을 잃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뜻이다. 이와 더불어 신겐의 근거지였던 츠즈지가사키 저택이 센고쿠 시대의 일반적인 거성이 아니라 단순한 저택이었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은 신겐이 대단히 인망이 있었고, 대하 드라마에서도 그렇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바로 뒤에 요가이야마 성이 있었기 때문에 전투가 벌어지면 바로 숨을 수 있었다. 또 외교적으로는 연이은 배신으로 인해 전혀 신망이 없었으며, 내부적으로는 이 말을 어느정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가신단은 어디까지나 신겐을 중심으로 삼았을 뿐 단결이 느슨한 편이어서 신겐이 죽자 바로 와해되어 버렸다. ] >'''為せば成る。為さねば成らぬ。成る業を成らぬと捨つる人のはかなさ''' >'''하면 된다.'''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하면 될 일을 되지 않는다고 포기해 버리는 인간의 어리석음이여. >'''小善は大悪に似たり、大善は非情に似たり。''' >작은 선은 큰 악과 흡사하고, 큰 선은 비정함과 흡사하다.[* 선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겉보기에는 비정해 보이는 행동이 최선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 보통은 대인관계에 대한 말로, 상냥하게만 구는 것이 상대를 위한 길이 되지 않는 반면 독하게 마음을 먹고 꾸짖거나 질타하는 것이 상대를 위한 길이 되곤 한다는 식으로 해석된다.] [[분류:센고쿠 시대/인물]][[분류:1521년 출생]][[분류:1573년 사망]][[분류:일본의 객사한 인물]][[분류:일본의 승려]][[분류:고후시 출신 인물]][[분류:다이묘]][[분류:다케다 가문]][[분류:인물신]][[분류:종3위]][[분류:일본의 양성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